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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펜탁스 수동 접사 렌즈 : 비비타 55mm 2.8 MACRO / 탐론 28-70 3.5-4.5 CF MACRO 펜탁스 K10d가 저렴하게 나왔길래 예전 추억을 떠올리며 구입. 캐논 쩜팔 가격으로 K10d와 번들렌즈를 구입함. 집에 펜탁스 미슈퍼+50.4와 F50.7 등이 있어서 가끔 써봐야지 생각. 1. 35mm 2.4 AL 렌즈가 이쁘게 생기고 생각보다 저렴해서 구입. 딱 적당한 크기에 적당한 화질 2. 왠지 펜탁스에는 수동 렌즈를 써야지 생각함 -> 탐론 아답톨 28-70 CF MACRO구입 아답톨 : 마운트를 변환하면서 쓸수 있는 탐론 렌즈 아답터만 마운트별로 있으면, 하나의 렌즈를 여러 마운트에 사용할수 있음. (수동으로) 내가 구입한 펜탁스 아답톨 아답터의 경우 A모드가 지원됨 조리개 조절 레버를 연결하는 부품들이 있고 좀 신기하게 생김. 다른 렌즈도 하나 사보고 싶음. 3. 비비타 55mm 2.8 ma.. 더보기
Canon 1d 왕디 Wifi SD Card 사용하기 Canon 1d를 2009년도쯤 구입해서 여태까지 사용하고 있다. 얕은 심도 때문에 조금이라도 큰 판형을 원해서 구입했으나, 판형 외에도 특유의 색감,플래그십 특유의 사용감 때문에 계속 사용중이다. Wifi SD 카드가 나온후에 왕디에도 사용해보고 싶었지만,된다 안된다 말이 많아서 구입을 미루다가 SD 카드가 하나 필요하게 되어서 가장 저렴한 도시바 FlashAir 16기가를 구입하였다. 다른 DSLR에서 사용해보니 별로 신통하지는 않았는데...SLRclub 게시판에서 왕디에서도 SD CF 어댑터를 사용해서 Wifi SD가 동작된다는 정보를 확인하였고, 알리익스프레스에서 저렴한 것으로 하나 구입하였다.일단 저용량의 SD카드로 동작을 확인하였으나, 동작 되지 않았다.노트북이나 다른 장치에서는 동작하였으므로.. 더보기
초소형 카메라, 라이터 모양 카메라 개봉기(분해기?) RC 락 클라이밍 자동차를 가지고 놀다가 카메라 달아서 산에 올라가는 모습을 촬영한 것을 보고 카메라를 하나 달아주려고 찾아보다가 특이한 형태의 카메라를 찾아서 구입했다. 우리나라에서 대략 6만원선부터 10만원 넘게도 판매되는데 해외에서 인터넷으로 구입하면 만오천원정도이다. 카메라는 길쭉한 막대형이고 렌즈가 끝에 있는 형태인데다 크기도 작으므로 RC 자동차, 혹은 RC 비행기 등에 연결하기 적당한 형태라고 생각된다. 판매하는 곳에서 퍼온 대략 스펙. 지금은 임시 품절이고, 여긴 국제 무료 배송이다.ㅋ 메모리카드는 포함되어 있지 않다. 설명은 그럴싸 하나 화질은 몇년전 폰카 수준정도 되는것 같다. 다만, 카드형 몰래카메라 모델에 비해서 배터리 자연 방전이 거의 없는것 같다. 또한 잘 동작하는지는 테스트 안.. 더보기
캐논 EF 렌즈 프로토콜 - Canon EF Protocol 요새 나오는 미러리스 삼성 NX100 이나 NEX등에는 짧은 플랜지 백 덕분에 다양한 타사의 렌즈들을 사용할수 있다. 캐논 렌즈 같은 경우에도 사용이 가능하지만 캐논 렌즈 같은 경우 조리개 조절이 모두 전자식이므로 조리개는 항상 개방으로 놓고 사용해야 한다. 검색하다가 캐논 EF 렌즈 프로토콜을 찾았다.. SPI 통신을 사용하고 렌즈 제어 명령어가 나와있으므로 마이컴에 연결하면 제어가 가능할듯도 한데.... 일단 참고용으로 복사해둔다. Kzar.net Wiki Fiat Multipla dedicated wiki !! Rechercher Éditer · Historique · Imprimer Photo » Canon EF Protocol http://www.canon.com/camera-museum/his.. 더보기
초소형 카드 카메라 배터리 개조.. Spy camera battery remodeling 이전 ID 카드형 초소형 캠코더 를 몇번 테스트해보니 녹화시간이 1-2시간 정도인듯 하고.. 충전 완료가 표시되지도 않고, 충전 제어에 문제가 좀 있는거 같았다. 게다가 배터리를 충전해놓아도 자연방전이 있어서 2-3일이면 사용하지 않아도 켜지지 않았다. 그래서 남아돌던 핸드폰 배터리를 이용해서 배터리를 바꿔보았다. 핸드폰 배터리 충전 케이스를 분해해서 충전 단자를 뽑아낸다음 핸드폰 배터리 충전 +, -, ID 부분을 연결해준다. 그리고 +,- 부분만 선을 뽑아서 캠코더 전원 단자에 연결해준다. 사진에서 잘 찍히지 않았는데 선을 중간에서 잘라 스위치 용도로 사용하는 점퍼를 하나 달아주었다. 완성된 모습 뒷면 바코드 쪽에 카메라 렌즈 구멍이 있다. 윗면에는 살짝 PCB와 배터리가 붙어있는것이 보인다. 원래 .. 더보기
ID 카드형 초소형 캠코더(몰래카메라?) 개봉기 최근들어 볼펜형 시계형 등의 초소형 캠코더가 많이 판매되고 있다. 볼펜형은 종류도 수없이 많고 판매되는 곳도 많은데... 어쩌다가 좀 특이한 모양의 ID 카드형 캠코더를 구하게되었다. 비디오 촬영, 녹음기능, 스틸사진 촬영 기능이 있다. 스펙은 비디오 해상도 : 352*288 비디오 프레임 : 15fps (컴퓨터에서 바로 재생 가능) 사진 해상도 : 1280 * 1024 내장 메모리 : 4GB 무게 : 0.3kg(이건 좀 아닌듯.. 전화기가 100g정도인데..) 사이즈 : 86 * 54 * 5.3mm(렌즈와 USB쪽은 조금더 두껍다.) 일단 구성품은 위와 같다. 하얀색 카드형 카메라, USB 잭을 가진 전원 아답터, 케이블, 목걸이줄, 그리고 ID 카드에 다른 내용을 적어 붙일수 있는 스티커(노란 종이).. 더보기
올림푸스 E-330 세로그립 자작. 이번에 올림푸스 E-330을 구입했는데 E-300의 후속작인 E-330은 세계최초로 진정한 라이브뷰를 구현했다고 한다. 세계최초라는건 항상 논란이 되는데.. 어쨋거나 뷰파인더쪽에 하나의 CCD를 더 붙여서 라이브뷰중에도 초점을 잡을수 있다. (요새 라이브뷰에서 사용하는 컨트라스트 AF와는 다르다.) E-300에는 세로그립이 있다. 그런데 E-330에서는 세로그립이 출시되지 않았다. 손이 좀 큰편이라 세로그립이 있는게 좋아서 자작하게 되었다. 솔직히 완전 노가다로 만들어진 세로그립이다. 방법은 간단하다. 하드보드지를 카메라 바닥 모양으로 잘라가면서 한장씩 붙여나가서 형태를 완성하는 방법으로 만들었다. 이 부분은 바디에 고정하기 위한 다이얼을 만드는 부분이다. 하드보드지를 둥글게 잘라서 다이얼로 사용할것이다.. 더보기
인얀 32 사용법. 플래시 AUTO 모드 사용법 인얀 32, yinyan 32 플래시 저가형 플래시(스트로보?)이면서 끄떡끄떡, 도리도리가 모두 지원되고, 앞쪽에 보조 발광부까지 있어서 가격대 성능비가 매우 뛰어나다고 평가되는 플래시이다. 사용법이 매우 간단하지만 의외로 잘 모르는 사람들이 많아서 단순한 수동 플래시라고 오해를 사는 경우도 있다. 우선 인얀 플래시의 앞을 보자. 보조 발광부 아래쪽에 작은 구멍이 있다. 이곳이 플래시의 빛을 감지하는 센서이다. 이 곳을 통해서 자기가 발사한 빛을 감지하고 돌아온 빛의 양에 따라 플래시의 발광 시간을 조절하게 된다. (A모드로 설정하였을 경우. AUTO 모드인 경우를 의미한다.) 플래시 뒷면의 설정하는 부분이다. 실제로 플래시의 광량이 변하는 부분은 플래시 모드 설정버튼(26)을 조절할때 뿐이다. 빨간 A..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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