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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더맨

Leatherman OHT 레더맨 OHT 레더맨 OHT 입니다 One Hand Opening 이라는 뜻이죠 거버의 방식처럼 플라이어를 앞으로 밀어서 사용할수 있습니다. 또한 플라이어를 펼치지 않고 모든 툴들을 꺼내서 사용할수 있습니다. 모든 툴들은 락 장치를 가집니다.(라이너락?) 개인적 평가! 장점 : 직선형의 디자인이 만족. 탄색과 검은색의 조화도 만족. 플라이어의 물림이나 각 툴들의 락 상태 만족 케이스의 형태와 재질 만족 단점 : 각이 잡혀있어 플라이어에 힘을 주면 손이 좀 아플수도 있을것 같고.. 플라이어를 펼치지 못하게 락을 걸수 있는데 가끔 락을 풀기가 귀찮을것 같고. 개인적으로 레더맨 쥬스(http://maxpulse.tistory.com/185)를 잘 써와서 조금 큰 느낌 총평 : 매우 만족. 실제로 쓰기에도 편리할듯. * 구매.. 더보기
레더맨 쥬스 CS2, LEATHERMAN Juice SC2 남자라면 관심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되는(나혼자?) 공구.. 그중에서도 작은 크기를 가지면서 어떤 상황에서도 쓸수 있을것같은 만능공구. 맥가이버칼 - 빅토리녹스가 유명하다. 그런데 맥가이버칼은 실제로 써보면 칼말고는 그다지 쓸일이 없는거 같다. 수백가지의 기능을 한다는 엄청나게 큰것도 있는데 전혀 쓸모있어보이지 않고... 잡다하게 많이 달린것보다 칼 하나와 작은 가위하나 달린 사이즈가 제일 유용하지 않나 생각된다. 하지만 레더맨은 좀 다르다. 우선 펜치를 내장하고 있다. 사실 펜치를 쓸일이 많이 없을거 같지만 뭘 자르던 집던 굉장히 유용하다. 특히 나같이 전자와 기계가 복합된 일을 한다면 굉장히 편리하다. (사실 기계적인 일이라고 해봐야 PCB 프레임 뜯기 정도?) 더구나 25년 A/S가 된다. 혹자들은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