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살까 말까 생각하던 조이드였는데
인터넷에서는 찾기 힘들었고 용산 아이파크몰 모형점에 몇개가 있었다.
데스스팅거와 비교해보다가 구입을 결정하고 찾아갔으나 다 팔린후였다.--;
그러나 결국 인터넷 중고장터에서 미개봉품을 구입.
같은 전갈형 조이드인 데스스팅거는 다리로 움직이는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몸통밑에 작은 바퀴가 굴러가며
움직이는데 데스피온은 정말 다리로 걷는다.
그렇게 복잡한 구조로 된것은 아니면서도
매우 리얼한 움직임을 보여준다.
다만 데스스팅거처럼 좌우 별도로 움직일수 있다면 좋지 않았을까 생각해본다.
어쨋든 이걸 산뒤로 고렘을 비싼값을 주고라도 구해야되나 생각이 드는중....
인터넷에서는 찾기 힘들었고 용산 아이파크몰 모형점에 몇개가 있었다.
데스스팅거와 비교해보다가 구입을 결정하고 찾아갔으나 다 팔린후였다.--;
그러나 결국 인터넷 중고장터에서 미개봉품을 구입.
같은 전갈형 조이드인 데스스팅거는 다리로 움직이는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몸통밑에 작은 바퀴가 굴러가며
움직이는데 데스피온은 정말 다리로 걷는다.
그렇게 복잡한 구조로 된것은 아니면서도
매우 리얼한 움직임을 보여준다.
다만 데스스팅거처럼 좌우 별도로 움직일수 있다면 좋지 않았을까 생각해본다.
어쨋든 이걸 산뒤로 고렘을 비싼값을 주고라도 구해야되나 생각이 드는중....
'프라모델 & 피겨' 카테고리의 다른 글
[레고] 테크닉 크레인 8288 (0) | 2008.12.14 |
---|---|
케로로 로보 마크2, 갓케론 (5) | 2008.12.09 |
무한뽁뽁이 분해하기. (1) | 2008.11.16 |
무한뽁뽁이 리뷰 - 미소녀 버전(메이드) (0) | 2008.11.03 |
케로로 로보 마크2 (0) | 2008.1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