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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모델 & 피겨

[조이드] WAVE Deathpion 웨이브 데스피온 항상 살까 말까 생각하던 조이드였는데 인터넷에서는 찾기 힘들었고 용산 아이파크몰 모형점에 몇개가 있었다. 데스스팅거와 비교해보다가 구입을 결정하고 찾아갔으나 다 팔린후였다.--; 그러나 결국 인터넷 중고장터에서 미개봉품을 구입. 같은 전갈형 조이드인 데스스팅거는 다리로 움직이는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몸통밑에 작은 바퀴가 굴러가며 움직이는데 데스피온은 정말 다리로 걷는다. 그렇게 복잡한 구조로 된것은 아니면서도 매우 리얼한 움직임을 보여준다. 다만 데스스팅거처럼 좌우 별도로 움직일수 있다면 좋지 않았을까 생각해본다. 어쨋든 이걸 산뒤로 고렘을 비싼값을 주고라도 구해야되나 생각이 드는중.... 더보기
무한뽁뽁이 분해하기. 무한뽁뽁이를 심심해서 뜯어봣다. --; 나사를 잊어버리지만 않도록 주의하면 된다. 특별히 걸리는 부분이나 부러질만한 부분은 없음. 일반적으로 PDA등에서 많이 볼수 있는 버튼이다. 아마 저 위쪽에 누를때 꺾이면서 클릭감을 주는 것 같다. 이중으로 구성된 실리콘 버튼.. 위쪽 부분이 어느정도 눌린 다음 아래 실리콘이 실제 버튼을 눌러서 딸깍 소리와 함께 스피커에서 소리가 나게 되는듯.. 내 생각엔 완전 풍선식으로 밀폐되어 있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그렇지는 않았다. 더보기
무한뽁뽁이 리뷰 - 미소녀 버전(메이드) 무한뽁뽁이를 구입했다. 국전에 장난감 구경하러 갔다가 실물이 있길레 잠깐 고민한후 구입했다. --;; 내가 산 검은색과 흰색 무한 뽁뽁이. 바로 사서 포장 뜯어서 가방에 넣어서 그림이 다른지 몰랐었다. 일반 버전의 그림은 그냥 남자애가 감동의 눈물을 흘리며 뽁뽁이를 누르는 그림이다. 이게 왜 중요하냐면..... 꺼내서 찍은 모습. 나름 세련되게 생겼다. 이정도. 신용카드 크기의 반 보다 좀 작다.(사진은 대각선으로 찍어서 좀더 커보인다.) 실제 뽁뽁이와 무한 뽁뽁이의 누르는 감을 비교해보자면 실제 뽁뽁이의 경우 누를때 작은 풍선을 누르는 것처럼 약간 푹신하면서 팽팽한 압력이 느껴지다가 빵하고 터지면서 손가락이 부딪히는 느낌이 든다면 이건 누를때 그런 압력까지는 비슷한거 같은데 마지막에 빵하고 터지는 느낌.. 더보기
케로로 로보 마크2 요새 이러고 논다..--; 니퍼가 날이 다 무뎌져서 하나 사야할거 같기도 하고.ㅋㅋ 케로로와 타마마. 각 로봇이 비행기(혹은 자동차) 형태로 변신하고 로봇 형태로 변신한다. 나머지 3개 마저 만들면 5개를 모아서 갓캐론인가 하는 큰 로봇도 만들수 있다. 완성되면 그때또....^^ 더보기
다이소 트랜스포머 다이소에서 파는 로봇특공대인가 하는 트랜스포머이다. 그냥 포장을 뜯고 버려버려서..--;; 한개에 가격은 2천원. 옵티머스 프라임 혹은 콘보이라고 하는 트럭. 그냥 전투기. --; 변신후 모습. 살짝 먹선을 넣어줬다. 사실 내가 산 이 트랜스포머의 결정적인 문제점이 있었는데.. 몸통 쪽에 갈비뼈 부분이 없는 것이다.. --; 원래는 계단형으로 된 갈비뼈 부품이 있는데 아예 조립이 안된거 같았다. 어쨋든 그래서 플라스틱 카드를 적당히 자르고 구부리고 구멍뚫고 해서 끼워줬다. 그랬더니 뭔가 좀 애착이 생기는 듯도 하고.. 사진은 이 녀석이 더 잘 받는거 같다. 사실 옥션에서 고전 프라라고 해서 예전 키트들을 엄청난 가격에 판다. 예전 600원짜리 키트가 9000원쯤? 예전 몇만원짜리는 몇십만원이던데.. 물가.. 더보기
배트맨 다크나이트 배트모빌 텀블러 배트맨 비긴스에서 처음 등장한 배트모빌. 나는 배트맨 이전 시리즈에서 나온 곡선으로 잘 빠진 배트모빌을 좋아하지 않았다. 그나마 배트윙은 좀 낫다고 생각했지만.. 이상하게 배트윙은 제대로 된 모델을 못 본거 같다... 어쨋든. 난 배트맨 비긴스를 보지 못했고, 텀블러라는 것을 얼핏보고 지나갔다. 그러다가 다크나이트를 보고 텀블러의 멋진 모습에 비긴스를 다운받아서 컴퓨터로 보는 지경에 이르렀고.. (원래 영화를 집에서 컴퓨터로 보지 않는다.ㅋ) 결국 핫휠에서 나온 1/18 다이케스트 배트맨 텀블러 모형을 구입하게 된다. 뽐뿌 쿠폰 장터에서 7만원/1만원 할인 쿠폰을 구입하여 68000원에 구입..^^v 전체적인 모습이다. 보통 설명이 잘 안되어 있고 나도 사진찍기가 힘들어서 못 찍었는데..--; 핫휠 텀블.. 더보기
모형 크레인 - 중장비 전문 쇼핑몰 - bigmachine.co.kr 항상 공사장을 지날때마다 크레인을 보며 나중에 때돈 벌면 크레인 사다가 집에 세워놔야지 생각했었는데.. 그 크레인 모형을 보고야 말았다.. 있으리라고 생각은 했었는데 실제로 보니... 모양도 모양이지만 그 가격이란...ㅋ 그냥 적당히 맘에 들어서 캡쳐해둔 녀석.... 붐대라고 하나? 빨간 기둥들이 많아서 맘에 든다. 그런데 펼쳐진 모습이 없어서.... 이건 가격이 안 적혀져 있는데 무려 135만원짜리이다. 전세계 180대 한정생산이라고 하는데.. 크기도 정확히 안 나와있는데 멋지다. 다만 접었을때 하나로 접히는 것이 아니라 트럭 본체와 기둥부분으로 나뉘게 된다. 이런 것들을 실제로 사용할때 다른 트럭에다가 다른 부분을 실어와서 다른 크레인으로 조립을 하는건지..--; 실제로 한번 사볼수 있겠다 싶은 가격..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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