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툴,나이프 썸네일형 리스트형 Leatherman OHT 레더맨 OHT 레더맨 OHT 입니다 One Hand Opening 이라는 뜻이죠 거버의 방식처럼 플라이어를 앞으로 밀어서 사용할수 있습니다. 또한 플라이어를 펼치지 않고 모든 툴들을 꺼내서 사용할수 있습니다. 모든 툴들은 락 장치를 가집니다.(라이너락?) 개인적 평가! 장점 : 직선형의 디자인이 만족. 탄색과 검은색의 조화도 만족. 플라이어의 물림이나 각 툴들의 락 상태 만족 케이스의 형태와 재질 만족 단점 : 각이 잡혀있어 플라이어에 힘을 주면 손이 좀 아플수도 있을것 같고.. 플라이어를 펼치지 못하게 락을 걸수 있는데 가끔 락을 풀기가 귀찮을것 같고. 개인적으로 레더맨 쥬스(http://maxpulse.tistory.com/185)를 잘 써와서 조금 큰 느낌 총평 : 매우 만족. 실제로 쓰기에도 편리할듯. * 구매.. 더보기 카이덱스 쉬스 따라하기. 카이덱스. 열가소성 플라스틱인듯 한데 나이프나 멀티툴 쉬스, 핸드건 홀스터, 핸드폰 홀더 등으로 사용되는 소재이다. 검은색을 비롯해서 몇가지 색이 있고, 해당 제품에 직접 본을 떠서 딱 맞는 쉬스를 만든다. 카이덱스 용도로 추정해보면, 여러가지 기계적 성질이 뛰어난 것으로 생각되는데.. 도대체 가격은 이해할수 없다... A3 용지 크기 판이 몇만원선인거 같은데... 이번에 새로 구입한 거버 멀티툴은 나일론 쉬스를 주는데 크기도 툴에 비해 좀 크고 모양도 이쁘지 않아서 쉬스를 만들어보려고 하다가 카이덱스 쉬스를 보고 완전히 반했지만... 주문 제작 형식으로 가격은 최소 4만원 정도? (LCGGEAR 라는 곳이 유명한듯..) 그래서 장난삼아 포맥스로 작업해봤다. 일단 결과부터. 포맥스는 스티로폼을 압축 한것.. 더보기 Boker Magnum Subcom 보커 미니 나이프 레플리카 구입 & 비교 Boker Magnum Subcom Folding Knife. 보커 서브컴 미니 나이프이다. 단 레플리카, 간단히 말해 짭퉁 나이프이다. 일단 보커 서브컴 미니 나이프의 가격은 한때 3만원선이었으나, 환율이 오르면서 지금은 5-6만원선에서 판매되고 있다. 이 레플리카의 가격은 3800원, 혹은 8500원. 아래 사진을 보다보면 칼날에 상표가 없는것이 3800원, 보커 표기가 있는것이 8500원 정도이다. 상표가 없는 것이 대체로 많이 판매되고 있고, 보커 표기가 있는것은 많이 판매되지 않는다. 옥션이나 지마켓에서 검색하려면 주먹칼, 미니나이프 이런 이름으로 검색해야 나온다. 실제 오리지날을 구입하려면 고나이프 http://www.goknife.co.kr/ 를 참고해서 잘 찾아보시길. (대부분 품절임.) .. 더보기 레더맨 쥬스 CS2, LEATHERMAN Juice SC2 남자라면 관심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되는(나혼자?) 공구.. 그중에서도 작은 크기를 가지면서 어떤 상황에서도 쓸수 있을것같은 만능공구. 맥가이버칼 - 빅토리녹스가 유명하다. 그런데 맥가이버칼은 실제로 써보면 칼말고는 그다지 쓸일이 없는거 같다. 수백가지의 기능을 한다는 엄청나게 큰것도 있는데 전혀 쓸모있어보이지 않고... 잡다하게 많이 달린것보다 칼 하나와 작은 가위하나 달린 사이즈가 제일 유용하지 않나 생각된다. 하지만 레더맨은 좀 다르다. 우선 펜치를 내장하고 있다. 사실 펜치를 쓸일이 많이 없을거 같지만 뭘 자르던 집던 굉장히 유용하다. 특히 나같이 전자와 기계가 복합된 일을 한다면 굉장히 편리하다. (사실 기계적인 일이라고 해봐야 PCB 프레임 뜯기 정도?) 더구나 25년 A/S가 된다. 혹자들은 .. 더보기 KS1900 KERSHAW E.T. EXTERNAL TOGGLE.. w 놀라운 동작방식을 보여준다는 폴딩 나이프. kershaw 라는 회사에서 나온 것으로 2006년인가 나이프 디자인 상을 탄 나이프라고 한다.. 다만 나이프 재질이 그렇게 좋은거 같지는 않다.. 약간 무른 느낌인데 또 녹도 잘 생기는 듯... 손으로 날부분을 잡고 몇번 사용했더니 작은 점의 형태로 몇개의 녹이 생긴거 같기도 하다. 모양이 정말 맘에 드는데.. 쓸모는 전혀 없으니. 가끔 눈으로 봐야지.ㅋㅋ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