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어릴때 일요일 아침에 잠깐 지나가다 본 건담 에니메이션
지금도 정확한 제목은 모른다.--;
거기서 엄청난 수의 미사일을 발사하는 것을 본 기억만 남아있는데..
SD로 나왔길래 간단히 조립하고 먹선만 넣어줬다.
RX-78 GP03 DENDROBIUM
탑승하기 전.. 그냥 일반적인 SD 건담의 모습이다.
컨테이너 없는 이녀석의 이름은 스테이맨이라고 한단다.
몸통과 하반신을 꺾고(사진이 없구나..--;)
컨테이너에 탑승하게 된다.
컨테이너에 들어가면 일반적인 SD건담보다는 크기가 커지게 된다.
지금도 정확한 제목은 모른다.--;
거기서 엄청난 수의 미사일을 발사하는 것을 본 기억만 남아있는데..
SD로 나왔길래 간단히 조립하고 먹선만 넣어줬다.
RX-78 GP03 DENDROBIUM
탑승하기 전.. 그냥 일반적인 SD 건담의 모습이다.
컨테이너 없는 이녀석의 이름은 스테이맨이라고 한단다.
몸통과 하반신을 꺾고(사진이 없구나..--;)
컨테이너에 탑승하게 된다.
컨테이너에 들어가면 일반적인 SD건담보다는 크기가 커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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