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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뽁뽁이

무한뽁뽁이 분해하기. 무한뽁뽁이를 심심해서 뜯어봣다. --; 나사를 잊어버리지만 않도록 주의하면 된다. 특별히 걸리는 부분이나 부러질만한 부분은 없음. 일반적으로 PDA등에서 많이 볼수 있는 버튼이다. 아마 저 위쪽에 누를때 꺾이면서 클릭감을 주는 것 같다. 이중으로 구성된 실리콘 버튼.. 위쪽 부분이 어느정도 눌린 다음 아래 실리콘이 실제 버튼을 눌러서 딸깍 소리와 함께 스피커에서 소리가 나게 되는듯.. 내 생각엔 완전 풍선식으로 밀폐되어 있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그렇지는 않았다. 더보기
무한뽁뽁이 리뷰 - 미소녀 버전(메이드) 무한뽁뽁이를 구입했다. 국전에 장난감 구경하러 갔다가 실물이 있길레 잠깐 고민한후 구입했다. --;; 내가 산 검은색과 흰색 무한 뽁뽁이. 바로 사서 포장 뜯어서 가방에 넣어서 그림이 다른지 몰랐었다. 일반 버전의 그림은 그냥 남자애가 감동의 눈물을 흘리며 뽁뽁이를 누르는 그림이다. 이게 왜 중요하냐면..... 꺼내서 찍은 모습. 나름 세련되게 생겼다. 이정도. 신용카드 크기의 반 보다 좀 작다.(사진은 대각선으로 찍어서 좀더 커보인다.) 실제 뽁뽁이와 무한 뽁뽁이의 누르는 감을 비교해보자면 실제 뽁뽁이의 경우 누를때 작은 풍선을 누르는 것처럼 약간 푹신하면서 팽팽한 압력이 느껴지다가 빵하고 터지면서 손가락이 부딪히는 느낌이 든다면 이건 누를때 그런 압력까지는 비슷한거 같은데 마지막에 빵하고 터지는 느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