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장

빨판상어가 아니라 고래상어처럼..

maxpulse 2008. 11. 7. 23:17
빨판상어가 아니라 고래상어처럼 살아간다.

'빨판상어'처럼 거대한 흐름에 기대어 거기서 이익을 얻는 방법, 즉 거대한 흐름 속에서
잘 버틸수 있는지, 그 안에서 최고가 되어서 살아갈 것인가.

'고래상어'처럼 흐름을 빨리 타고 가는 것은 서툴지만
자신의 기술로, 자신의 범위에서, 자신만의 페이스로, 확실히 자신의 것을 할 것인가.

- DCM 2008.03
- AF 시대에  MF 렌즈를 만드는 '코시나'